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소환된 한 전 총리의 여동생 한모씨가 재차 증언 거부 의사를 밝혔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한씨는 13일 오전에 예정된 공판기일 전 증인신문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는 “증언 거부권이 있고 검찰 수사에 응할 수 없으며 기소 이후 법정에서 증언하겠다.”며 앞서 출석을 거부한 것과 같은 사유를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07-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