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입력 2010-07-12 00:00
수정 2010-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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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섹션 전진 배치…서울포커스면 주3회 신설

서울신문이 공공 자치 뉴스를 강화하는 등 지면을 개편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5기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긴요해졌습니다. 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고 중앙과 지방이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지면을 쇄신합니다.

먼저 사회면과 함께 행정·자치면을 섹션 개념으로 묶어 전진 배치합니다. 각종 사건·사고 및 사회 현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며, 중앙과 지방행정 기사의 충실하고도 유기적인 보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서울포커스면을 신설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지자체 및 지방의회 주요 인사들의 와이드 인터뷰 등 인물과 현장 중심의 생동감있는 지면을 월·수·목 주 3회 싣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고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고 읽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주민 생활 관련 현안이나 사회적 이슈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말 지면은 독서 관련 기사를 포함한 문화·국제 정보를 충실히 담아 재미와 정보, 감동이 어우러진 지면을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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