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구동성’ 야구단 창단

국회의원 ‘이구동성’ 야구단 창단

입력 2010-06-13 00:00
수정 2010-06-13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 야구단’을 결성했다.

 야구단은 한나라당 의원 35명과 민주당 의원 4명,창조한국당 의원 1명,무소속 의원 1명 등 41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부단장은 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총무는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이 맡기로 했다.

 또 허구연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위원장이 감독을 맡았고,서정환 전 삼성 감독이 코치,김봉근 전 SK 투수코치가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탤런트 홍수아씨가 ‘이구동성 걸(girl)’로 위촉됐다‘이구동성’이란 야구단 명칭은 인터넷을 통해 공모했고 야구단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야구단은 14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유영구 KBO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야구단 총무이자 대한야구협회 회장인 강승규 의원은 “‘이구동성’이란 이름에 걸맞게 야구를 통해 여야 의원들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