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54분쯤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건물 지하 정화조에서 이모(50)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정모(52)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정화조 기계 고장으로 3일부터 교체작업을 했는데 정화조에 가보니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작업을 했던 인부 3명이 바닥에 쓰러진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숨진 인부들이 정화조 기계 교체작업을 한 뒤 시운전하다 전기에 감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정화조 기계 고장으로 3일부터 교체작업을 했는데 정화조에 가보니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작업을 했던 인부 3명이 바닥에 쓰러진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숨진 인부들이 정화조 기계 교체작업을 한 뒤 시운전하다 전기에 감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6-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