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30분쯤 충남 당진 현대제철 철근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이 공장 직원 김모(50)씨가 숨졌다. 함께 사무실에 있던 이모씨는 숨진 김씨가 지니고 있던 라이터로 담뱃불을 붙이던 중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출동한 공장 소방차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김씨가 담뱃불을 붙이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사무실 안에 있던 인화성 물질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경찰은 김씨가 담뱃불을 붙이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사무실 안에 있던 인화성 물질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6-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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