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40분께 부산 강서구 지사동 지사과학단지 내 모 식당에서 중국동포인 업주 권모(46.여)씨와 종업원 이모(43.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주방장 김모(54.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방장은 “아침에 일하러 나와보니 식당 현관문이 열려있어 식당 안방을 확인해보니 주인 아주머니와 종업원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들의 머리에서 둔기로 맞은 흔적이 보이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동포인 업주 권씨는 지난 1995년 입국해 이미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으며 종업원 이씨도 2개월 전 입국해 식당에서 숙식을 하며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금품이 사라진 정황이 없고 숨진 여성 가운데 1명의 혀 일부가 훼손된 점이 발견돼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가능성 등 주변인물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 주방장은 “아침에 일하러 나와보니 식당 현관문이 열려있어 식당 안방을 확인해보니 주인 아주머니와 종업원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들의 머리에서 둔기로 맞은 흔적이 보이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동포인 업주 권씨는 지난 1995년 입국해 이미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으며 종업원 이씨도 2개월 전 입국해 식당에서 숙식을 하며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금품이 사라진 정황이 없고 숨진 여성 가운데 1명의 혀 일부가 훼손된 점이 발견돼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가능성 등 주변인물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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