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10 한국바둑리그가 2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막식 및 선수선발식을 갖고 9개월간 열린다. 참가팀은 역대 최다인 9개팀으로 이창호 강동윤 박영훈 김지석 등 스타기사들의 행선지도 이날 결정된다. 5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정규리그를 열고, 내년 1월8일부터 30일까지 포스트 시즌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2010-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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