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선거’ 오명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남 신안군 임자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또다시 1표차의 초방빅 승부가 연출됐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1월29일 치러진 ‘문제의’ 조합장 선거에서도 단 1표차로 승부가 결정된 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23일 임자농업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목포 원예농협사무실에서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임자농협조합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정태실(60·임자농협 전 이사) 후보가 김성수(57·임자농협 전 전무) 후보를 1표차로 이겼다. 정 후보는 3차례의 피 말리는 재검표 끝에 김 후보를 1표차로 힘겹게 따돌렸다. 정 후보는 당선 뒤 “김 후보의 조언을 받아서 조합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 최치봉기자 chchoi@seoul.co.kr
신안 최치봉기자 chchoi@seoul.co.kr
2010-03-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황보라 “몽클레르 패딩, 5만원” 판매에…“진짜예요?” 엄마들 달려든 이유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4657_N2.jpg.webp)
![thumbnail - “고지용은 절대 안돼”…젝스키스 팬들 ‘발칵’ 뒤집힌 소식? 무슨 일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101107_N2.jpg.webp)
![thumbnail - “애들 학비 벌려다” 취업사기에 러 전쟁터 끌려간 40대 가장 [배틀라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0530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