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지방자치단체별 도로·하천·관광지·등산로·낚시터 등에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환경부는 오는 26일 금강살리기 공사가 진행되는 부여군 자왕리에서 국토 대청소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과 부여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환경공단, 지역주민 등 600명이 참가해 비닐하우스 등 영농폐자재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홍보활동도 펼친다. .
2010-03-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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