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5일 부산 사상경찰서에서 14개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여중생 실종사건의 신고 포상금을 2000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 10일째인 여중생 이유리(13)양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범인을 신고해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겐 최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지난 3일 이양 납치 용의자인 김길태(33)씨를 공개수배하면서 5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내걸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경찰은 실종 10일째인 여중생 이유리(13)양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범인을 신고해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겐 최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지난 3일 이양 납치 용의자인 김길태(33)씨를 공개수배하면서 5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내걸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3-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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