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해보험협회장 이상용씨 입력 2007-08-22 00:00 수정 2007-08-2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7/08/22/20070822027024 URL 복사 댓글 14 50대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 회장은 행정고시 13회로 재무부 생명보험과장, 국세심판원을 거쳐 예금보험공사 사장,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 안공혁 현 회장은 26일 물러난다. 2007-08-2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