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플러스] 기획사 팬텀 최대주주 구속 입력 2007-05-23 00:00 수정 2007-05-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7/05/23/20070523009018 URL 복사 댓글 0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팬텀 최대주주 이모씨가 2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광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범죄사실이 어느 정도 입증됐고, 높은 법정형이 예상돼 증거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2007-05-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