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부로부터 ‘방송세습’ 의혹을 받아왔던 윤세영 SBS 회장의 맏아들 윤석민 SBSi 대표가 1일자로 SBS 상무급 비상임경영위원직에서 사임했다.그러나 ㈜SBSi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한다.
SBS는 1일 노사 합의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14개 항의 기본합의를 이뤄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SBS는 1일 노사 합의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14개 항의 기본합의를 이뤄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4-10-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