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3사의 여성앵커 중에서) KBS 정세진씨는 자연스러움과 단정함을 바탕으로 수수한 느낌을,MBC 김주하씨는 세련되고 자유로운 느낌을,SBS 김소원씨는 개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여성앵커의 외적인 이미지는 각 방송사의 ‘채널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한 연구 논문에서-
200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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