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간 100돌… 배설·양기탁선생 흉상 설치 입력 2004-07-06 00:00 수정 2004-07-0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4/07/06/2004070600900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는 15일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행사에서 제막될 대한매일신보 초대 사장 배설 선생과 초대 총무 양기탁 선생의 흉상이 5일 오전 서울신문사 1층 로비에 설치됐다.조각가인 최만린 서울대 명예교수가 배설 선생 흉상 앞에서 이경형 서울신문 이사,임영숙 주필 등 관계자들에게 흉상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신문은 1904년 창간돼 항일구국 언론에 앞장섰던 대한매일신보의 창간정신과 지령,창간일을 이어받고 있다.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2004-07-06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