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경찰의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부실 수사·유착 의혹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항의 방문했으나, 언론 공개에 대한 입장 차로 면담이 무산됐다. 장 대표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과 수준을 그대로 보고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
국민의힘이 극심한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대해 “시한폭탄이 돌아가는 카지노판”이라며 정책 점검을 10일 촉구했다.송언석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기업의 실적과 가치가 아니라 왜곡된 수급에 의해 움직이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일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전부터 경찰이 인지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과 개혁신당이 인지 시점을 밝히라”며 압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혀 몰랐다”며 “삐딱하게 보지 말라”고 맞받았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테러 자작극 사
국민의힘이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및 기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기강 해이는 일차적으로 행정안전부 책임”이라며 10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보완수사권 폐지법’에 대한 대안 법안을 마련해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라고 저격했다. 최근 징계 정국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뺄셈 정치’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간첩 한 명 데려와서 우리 편을 향해서 총을 쏘는 것이 진정한 뺄셈 정치”라고 맞받았다.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TV 유튜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마지막 과제로 꼽히는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9일 발의했다.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대신 공소청 검사의 시정조치요구권과 보완수사요구권, 재수사요구권을 강화해 경찰을 견제하는 게 핵심이다. 민주당은 매주 1~2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심사에 속도를 낸 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에 실패하자,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광주경찰청 입장을 거부당한 장 대표는 “경찰이 수사권 전부를 가져갔을 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예정됐던 한성숙 국무총리 접견 일정
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을 1명 더 늘렸다고 9일 밝혔다. 장동혁 대표의 윤리위 ‘징계 정치’로 당내 갈등이 멎지 않는 상황에서 징계를 논의할 윤리위원을 추가해 내홍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은 9명이 최대 인원이고 추가 임명할 수
‘징계 정치’를 둘러싼 내홍이 멎지 않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장외 여론전에 집중했다. 장 대표를 출당·제명해야 한다며 맞제소가 터져 나오고 사퇴 연판장까지 거론됐지만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이른바 6·3 지방선거 참정권 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재가동으로 ‘징계 정치’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사정권에 있는 의원들은 7일 “명분이 없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당내에선 징계 신중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지만 윤리위 ‘맞제소’와 법적 대응 예고가 이어지며 내홍은 잦아들지 않는 분위기다.당내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