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A고 야구부 코치들이 동계 훈련 기간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선수들을 불러 함께 음주했다는 신고가 최근 교육당국에 접수됐다.해당 운동부는 지난 겨울 전남 지역 한 곳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붙잡혔다.12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공연음란)로 A(2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를 알몸으로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로에 뛰어들어 차 운행을 방해하기도 한
미성년자 지인의 성매매를 알선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1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지인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0분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락한 남성에게 13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지인
제주에서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현직 경찰이 직위 해제돼 검찰에 넘겨졌다.11일 제주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1월 제주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를 조치하고 A씨를 직위해제했다.
수습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정모(49)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다.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취업제한 명령 3년을 구형했다.넥스트키친 대표인 정씨
대낮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려던 중국 국적 60대 남성이 행인들의 제지로 경찰에 붙잡혔다.1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이면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해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10일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FS연습을 “우리 국가의 주권 안전 영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놀음”이라고 규정했다.김 부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괴한 3명이 삼단봉을 들고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9일 오전 10시 1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자신과 할머니(80대) 등 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최고가격제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
젊은 여성의 뒤를 밟아 집을 알아낸 뒤 강도질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9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7일 0시 45분쯤 하남시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성 B씨가 사는 호실로 침입해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3~4시간 전부터 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