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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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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로 넘기는 방안 추진

    정부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를 위탁운용사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치’를 벗고 민간 주주 활동을 활성화해 저평가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2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국내 주식 위탁 운용의 수탁자 책임활동 활성화 방안’을 보
  • 국민연금 의결권, 운용사로 확대 추진…“자본시장 질적 성장 도모”

    국민연금 의결권, 운용사로 확대 추진…“자본시장 질적 성장 도모”

    국민연금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위탁운용사에게도 의결권이 생길 전망이다. 현재는 기금운용본부가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정부는 일부 위탁운용사에 한해 시범적으로 의결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민연금기금 결산’을
  • 취업 한파에… 대졸자 폴리텍대 ‘U턴 입학’ 역대 최대

    취업 한파에… 대졸자 폴리텍대 ‘U턴 입학’ 역대 최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일본어 교사가 되려고 공부했던 이샛별(36)씨는 기술직이 미래라는 전망에 진로를 틀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물류자동화시스템과로 진학해 기계·설비 시설을 가상 현실 속에 똑같이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익혔고, 최근 취업에도 성공했다. 이씨는 “기술을 배운 덕에 인생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고
  • “기술 배우러” 폴리텍 입학 4명 중 1명 대졸…‘U턴 입학’ 역대 최대

    “기술 배우러” 폴리텍 입학 4명 중 1명 대졸…‘U턴 입학’ 역대 최대

    사범대를 졸업한 후 일본어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이샛별(36)씨는 기술직이 미래라는 전망에 진로를 틀었다. 한국폴리텍대학에 입학해 물류자동화시스템과를 수료한 이씨는 기계·설비 등을 가상에 똑같이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익혀 최근 취업에 성공했다. 이씨는 “기술을 배운 덕분에 인생에 또 다른 가능성이 열렸
  • “노란봉투법, 불법 근원 없애고 손배·투쟁 악순환 고리 끊는 법”

    “노란봉투법, 불법 근원 없애고 손배·투쟁 악순환 고리 끊는 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0일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불법 파업에 면죄부를 주는 법이라는 시선에 대해 “불법의 근원을 없애고 과도한 손해배상과 극한 투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보수를
  • “퇴근 후 카톡 금지 지키면 인센티브”

    “퇴근 후 카톡 금지 지키면 인센티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외에 업무상 연락을 금지하는 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과 관련해 “위반하는 사업장을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잘 지키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기로 노사정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입법은 연내, 시행은 내년으로 못박았다. 노동자의 업무시간 외 ‘연결되지 않을
  • “원청, 최소 2개 이상 노조와 교섭”… 경영권 침해 논란은 지속

    “원청, 최소 2개 이상 노조와 교섭”… 경영권 침해 논란은 지속

    원·하청 교섭 창구 이원화 원청 노조, 단일화 대상 아님 명시원·하청, 교섭권·근로조건 등 달라 교섭창구 분리 기준과 절차환경·임금 체계 등 20개 기준 명시노동위 사용자성 판단 거쳐 교섭새 매뉴얼에 대한 현장 반응노동계 “자칫 어용 노조 우대” 우려경영계 “지속적인 분쟁 우발” 반발시행 앞두고 노사정 움직임
  • 김경수 “리쇼어링 범위 확대… 지역 中企 경영환경 개선”

    김경수 “리쇼어링 범위 확대… 지역 中企 경영환경 개선”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 회의’를 열고 지방 중소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김 위원장과 조웅환 5극3특정책국장 등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와 중기중앙회,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리쇼어링’(생산시설 국내 이전) 기업의
  • 아빠 육아휴직 6만명 ‘역대 최고’…전체 36% 규모

    아빠 육아휴직 6만명 ‘역대 최고’…전체 36% 규모

    육아휴직하는 아빠가 지난해 6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용노동부는 24일 지난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남성들의 육아 참여가 증가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만 72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4만 1829명) 대비 60.7% 증가한 수치다. 전
  • 노란봉투법 시행령 확정…노동계 반발 ‘교섭창구 단일화’ 그대로

    노란봉투법 시행령 확정…노동계 반발 ‘교섭창구 단일화’ 그대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2주를 앞두고 구체적인 법 지침이 담긴 노란봉투법 시행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한차례 재입법예고를 거친 안이 최종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노란봉투법과 함께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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