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희생자 유족인 고(故) 김을생(1925~2021)씨가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4000호 회원으로 등극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씨가 생전 기부한 2600만원과 제주 4·3사건 피해보상금 5000만원에 아들 김춘보씨가 보탠 2400만원을 합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전국 4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안한 메가특구 특별법 논의를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 앉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 논의 이후 6년 만이다.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주 52시간제’ 완화안을 논의하는
성사 땐 양대 노총 참여…노사정 대화판 재편 내부 이견 여전…다음달 대의원대회서 결정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조건부 참여’ 방침을 정하면서 27년 만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 실제 참여가 성사되면 한국노총 중심이던 사회적 대화가 양대 노총 참여 체제로 재편돼 노동시장 현안을
출산휴가를 출산전후휴가로 변경출산 예정 50일 전부터 사용 가능공무원 난임휴직은 12월 3일 시행18일부터 출산 전 아빠의 육아휴직이 가능해진다. 유산·사산했을 때는 최대 5일의 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출산 전후 남성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백승보 조달청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들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20명과 백 청장, 조달청 실무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공 조달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중소기업인들은 “물품 제조 계
이민재 노동부 산안정책실장상반기 산재 사망자 수 12% 감소반복 사고 기업 고강도 특별감독유성규 성공회대 교수미숙련·단기 노동자 사고에 취약불법하도급 방지 등 구조 개선을서용윤 동국대 교수현장서도 ‘폭염 산재 예방책’ 체감지방정부 안전보건 역량 키워야올해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정부
의료계 “모자보건법상 규정 먼저”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공식화하자 여성계는 환영했고, 의료·종교계는 반발했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6일 성명을 내고 “여성들이 안전하고 검증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인공 임신중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이
‘주 52시간 근무 예외’라는 노동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 특별법 입법과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공식 제안한 가운데 노사가 어떤 설득 논리를 앞세운 카드를 들고 대화 테이블에 앉을지 관심이 쏠린다. 노동계는 현행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통한 연장근무가 반도체 업계에 활성화
노동계 “인건비 줄이려고 법제화”1.5배 가산수당, 핵심 쟁점 가능성경영계 “인가제로 기밀 유출 우려”‘주 52시간 근무 예외’라는 노동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 특별법 입법과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공식 제안한 가운데 노사가 어떤 설득 논리를 앞세운 카드를 들고 대화 테이
임신중지약물이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정식으로 도입된다.성평등가족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임신중지약물은 임상시험 자료 등을 근거로 63일(9주) 이내 사용하는 것으로 신청돼 식약처가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