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영하의 추위 속에 수영복만 입고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 측은 “본인이 희망해 입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판은 사그라지지 않았다.그룹 ‘플랑크스타즈’는 지난 8일 삿포로 눈축제 야외무대에 올랐다. 당시는 폭설을 동반한 영하의 추위
인도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데 이어 인접국 방글라데시에서도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자, 질병관리청은 12일 이들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질병청은 이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국가정보원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국정원은 “김주애는 지난 건군절 행사, 금수산 태양 궁전 참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뒤집어 “당 지도부와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첫 발언자로 나섰을 때만 해도 오찬에 참석하겠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사실 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과 관련해 “국민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우리 당의 대안과 비전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대통령, 여당 대표와 함께 오찬 회동을 갖는다. 대통령께 제가 만난 민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한다”며 이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중국 선수의 ‘민폐 주행’이 나왔다. 네덜란드의 ‘기대주’ 유프 베네마르스(23)는 결국 생애 첫 올림픽 메달 기회를 날렸다.베네마르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41)의 첫 피고소인 조사가 미뤄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박나래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올림픽 혼성계주 2000m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연패에 실패한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는 에이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을 결승 멤버에서 제외한 코치진의 판단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중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간첩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11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앞선 공지 이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