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자녀가 이미 결혼했는데도 교직원들에게 ‘가짜 청첩장’을 배포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30일 전남 광양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는 최근 교직원 단체 채팅방에 자신의 아들 결혼식 청첩장을 공유했다.청첩장에는 A씨 아들이 전주의 한 문화관에서 전통 혼례를 치른
중동 위기로 쓰레기봉투 제작에 필요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지정 쓰레기봉투(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NHK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일본 언론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지정 쓰레기봉투 품귀 현상 등이 발생하며 지자체들이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수도권인 지바현 이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른바 ‘손 털기’ 논란에 휘말리며 30일 보수 진영이 총공세를 펼쳤다.전날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인사하는 과정에서 상인들과 악수를 한 뒤 양손을 비비거나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찍혀
29일 코스피가 6690.90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으로 출발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여자 화장실에 들락거리면서 불법 촬영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경찰관에게 범행에 쓰이지 않은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의 몸 수색 끝에 덜미를 잡혔다.29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경북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이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청 유튜브에
청와대를 나오며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경쟁자인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소셜미디어(SNS)에서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한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 전 수석과 청와대에 묻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 전 수
이집트를 방문한 관광객이 ‘뱀 쇼’를 관람하던 중 바지 속으로 들어온 뱀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은 가족여행으로 친척 2명과 이집트를 방문한 독일인 남성 A(57)씨가 독사에게 다리를 물려 숨졌다고 밝혔다.바이에른주 출신인 A씨는
서울 관악구의 한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화장실에 ‘불법 촬영을 하려고 접착제를 이용했다’며 자수한 20대 남성을 체포하고 수사 중이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이란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나프타 공급난이 일본 식품·음료 업계를 강타했다. 관련 일본 기업 4곳 중 1곳이 “나프타 부족으로 사업이 힘들어졌다”고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용기 부족으로 다음 달부터 상품 판매 중단을 검토하는 곳도 나왔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
K 콘텐츠를 불법 공유해 온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가 돌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제도 시행에 앞서 자진 폐쇄를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7일 만화·웹툰 업계에 따르면 뉴토끼 운영자는 이날 홈페이지에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