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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환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태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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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산단 생산업체들 ‘한숨’ 한달 새 79% 급등하고 수급 막혀비축분 원료도 바닥 ‘버티기 가동’사실상 생산하면 손해나는 구조“길어야 1주일 지나면 문 닫을 판”산단 대부분 셧다운 ‘카운트다운’도매시장·소상공인은 ‘비명’4월 접이식 천막 9만원 인상 통보“원단도 없고 공장서 주문 안 받아”배달 일회용기 일주일
  • 군경 TF, ‘北 무인기 관여’ 국정원·정보사 관계자 등 3명 검찰 송치

    군경 TF, ‘北 무인기 관여’ 국정원·정보사 관계자 등 3명 검찰 송치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민간인을 도운 혐의를 받는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는 데 관여한 국정원 8급 직원 A씨와 육군 특수전사령부 B대위, 국군 정보사령부 C대위에게 일반이적죄 방조 등 혐의를
  • 회계부정 이어 법무관 사적 동원… 비리 얼룩진 향군

    제대군인 권익 보호와 친목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된 공법단체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잇단 비리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회계 부정 의혹에 이어 회장이 개인 소송에 조직 인력을 동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관리·감독기관 감사와 경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2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 실거래가 1억 8000만원 부풀려 ‘집값 띄우기’…경찰, 부동산 범죄 1493명 적발

    실거래가 1억 8000만원 부풀려 ‘집값 띄우기’…경찰, 부동산 범죄 1493명 적발

    실거래가보다 1억 8000만원 높은 금액으로 허위 신고를 한 후 계약을 해지하는 수법으로 시세를 조작하고, 이를 모르는 제3자에게 집을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특정 공인중개사들이 단체를 꾸려 비회원과의 공동중개를 제한하고 회원끼리만 거래를 몰아주는 담합 행위도 드러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 공장 곳곳에 불법 증축 공간… ‘쪼개기 신고’로 위험 방치했다

    공장 곳곳에 불법 증축 공간… ‘쪼개기 신고’로 위험 방치했다

    “문평·대화 공장 내부 곳곳 복층 구조불난 건물도 통로 빼면 모두 복층”직원들 “불법 증축 적발 때만 신고”폭발 위험 큰 나트륨도 무허가 정제 전문가 “층고 낮으면 불 확산 빨라”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안전공업’의 또 다른 공장에도 이번 참사에서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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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떨어진 공장에도 ‘판박이’ 구조변경“피난 동선 복잡…화재시 치명적”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안전공업’의 또 다른 공장에도 이번 참사에서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증축 공간이 광범위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가 이를 감추기 위해 ‘쪼개기 신고’ 방식으로 대응하며 위
  • “죽어 버려” 대표 상습 폭언에… 직원들은 짐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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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에게 수시로 고성과 욕설 폭언“산재 발생 땐 공상 처리 유도” 증언2020년 이후 산재 승인 단 1건뿐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유족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고개를 숙였던 업체 대표가 평소 직원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과 인격 모독을 일삼아 왔다는 의혹이 내부에서 제기됐다
  • ‘공상 처리’로 산재 막았나…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5년간 산재 1건

    ‘공상 처리’로 산재 막았나…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5년간 산재 1건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에서 산업재해 발생 시 회사가 ‘공상 처리’를 유도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실제 최근 5년간 해당 사업장의 산재 신청 및 승인 건수는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울신문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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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 쇼트·용접 작업 중 화재 빈번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들고와 불 꺼”오래된 집진설비, 자연발화 가능성오일미스트에 경보기 오작동 잦아본사 압수수색… 중처법 위반 수사시신 13구 신원 확인돼 유족 인도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15년 동안 최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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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진설비 노후화…직원들이 직접 불 꺼”“잦은 오작동에 대응 체제 약화…안전불감증”“산재 발생시 공상 처리 유도” 증언도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지난 15년 동안 최소 30번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반복됐다는 현직 직원의 증언이 나왔다.안전공업에서 오래 일했다는 A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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