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피해자 및 유가족을 조롱하는 허위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리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두 참사와 관련한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을 70여차례 올린 혐의(명예훼손·모욕)로 지난 29일 구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연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경찰박물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에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경찰박물관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내신 합격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 호황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곧바로 입사할 수 있는 전공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셈이다.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합격선 평균은 1.4
경찰청이 23일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총경은 경찰공무원 계급 중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주로 일선 경찰서장이나 본청·시도경찰청에서 과장급 보직을 담당한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총경 승진 인
경찰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내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업가가 구속됐다. 사건을 무마해 준 혐의를 받는 경찰관은 구속을 면했다.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뇌물공여·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A씨의 남편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매각하게 한 뒤 거액의 차익을 챙긴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관련 조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에 구속영
사과꽃 4월 개화… 기온변화 취약생산량 변동에 가격도 출렁일 듯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때 아닌 기습 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사과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권에 가깝게 떨어졌다가도 낮에는 초여름처럼 오르는 널뛰기 날씨가 반복되면서 올 추석에 ‘금사과’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4·19 민주평화상’을 받았다.안세영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7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해 “선수로서 매일 코트 위에 서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나 자신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