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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환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태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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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혼선 없도록”…경찰, 개정 형소법 시행 앞두고 전국 수사관 교육

    “현장 혼선 없도록”…경찰, 개정 형소법 시행 앞두고 전국 수사관 교육

    경찰청이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의무교육에 나섰다. 수사 절차 변화에 따른 일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달 말부터는 경찰서와 시·도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단계별 현장 지원 조직도 가동한다.경찰청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각 시도경찰청 동료강사와
  • 법왜곡죄 시행 6개월 만에 1002건 접수…판검사·경찰 등 1만 3953명 고발

    법왜곡죄 시행 6개월 만에 1002건 접수…판검사·경찰 등 1만 3953명 고발

    판검사나 경찰 등 수사·재판 담당자의 고의적인 법 왜곡을 처벌하는 ‘법왜곡죄’ 시행 6개월 동안 경찰에 1000건 넘는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법왜곡죄가 시행된 지난 3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 경찰에 관련 사건 1002건, 1만 3953명이 접수됐다.이 중 7
  •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줄게”…제주 실종자 가족 울린 14세 소년 검찰 송치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줄게”…제주 실종자 가족 울린 14세 소년 검찰 송치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유가족에게 악성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낸 14세 소년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 여성의 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의 전화와 문자를 총 29차례 보낸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14세 A군을 송치했다고 17
  • “전문성 살릴 기회·보직 없어”… ‘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전문성 살릴 기회·보직 없어”… ‘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수사 부서 지원해도 지구대 보내”자격 취득해도 굳이 알리지 않아내년부터 승진심사 별도로 실시로스쿨 진학 위한 연수휴가 검토10월 검찰청 폐지로 경찰의 수사 책임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최근 5년간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 95명이 조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직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난 이들이
  • “전문성 살릴 기회·보직 없어”…‘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전문성 살릴 기회·보직 없어”…‘변호사 경찰관’ 95명 떠났다

    10월 검찰청 폐지로 경찰의 수사 책임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최근 5년간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 95명이 조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직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난 이들이 절반을 넘는다.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알리지 않은 ‘숨은 경변’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6일 경찰청이 임호선
  • 경찰, 중대 비위 저지른 간부 주요 보직 영구제한 추진

    경찰, 중대 비위 저지른 간부 주요 보직 영구제한 추진

    경찰이 성 비위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간부를 관서장과 수사 부서 등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경찰청은 경찰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 비위자 주요 보직 배제’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적용 대상은 지휘권을 가진 총경부터 치안정감까지다. 수사 직무
  • 60대 환자 노후자금 보이스피싱 막은 간호사…경찰청, 시민 10명 포상

    60대 환자 노후자금 보이스피싱 막은 간호사…경찰청, 시민 10명 포상

    보이스피싱범과 장시간 통화하는 환자를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신고해 8000만원의 피해를 막은 간호사 등 시민 10명이 경찰 포상을 받았다.경찰청은 KB국민은행과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수상자 장모씨는 병원에 입원한 60대 여
  • 정신 못 차린 제주 경찰… 이번엔 경감이 20대 여경 성희롱 의혹

    정신 못 차린 제주 경찰… 이번엔 경감이 20대 여경 성희롱 의혹

    기강 특별 경보에도 또 비위 터져전문가 “상시 예방 프로그램 필요”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로 청장까지 교체된 제주경찰에서 또 현직 경찰관의 갑질·성희롱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청이 제주 사태 등을 계기로 공직기강 특별경보까지 발령했지만 정작 진원지인 제주에서 비위가 되풀이된 것이다.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
  • 檢 보완·재수사 요구 불이행 땐 징계… 경찰청, 수사 인력 2000명 추가 배치

    檢 보완·재수사 요구 불이행 땐 징계… 경찰청, 수사 인력 2000명 추가 배치

    검찰 요구 ‘1개월 내 이행’ 의무화추가수사 땐 관련 자료 제출해야불송치 사건 고소인 이의 제기 확인수사와 기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달라지는 형사사법 체계에 맞춰 수사 및 사건 처리 절차 정비에 나섰다. 늘어나는 수사 업무에 대응하고자 수사부서에 2000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 경찰 형제·자매 사건도 다른 경찰서에서 수사…‘상피제’ 시행

    경찰 형제·자매 사건도 다른 경찰서에서 수사…‘상피제’ 시행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경찰이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넘겨 수사하는 ‘상피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경찰관의 배우자·직계 존·비속·형제·자매가 사건관계인인 경우 직접 수사하지 않고 다른 경찰관서에서 수사하도록 하는 상피제 지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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