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은 곧 돈길”이라는 부동산 업계의 격언이 들어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최상급지인 강남구를 주소지로 둔 전철역의 개수가 ‘노도강’(노원·도봉·강북) 3개 자치구의 전철역 개수를 모두 합친 것과 같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14일 서울신문이 서울특별시 내 전철역 소재지를 전수 분석한 결과, 강남3구(강남·서초
무주택 매수자만 한시 갭투자 허용‘매매계약 체결’까지로 예외 확대세금폭탄 전 퇴로… 호가 하락세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고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조치의 ‘5월 9일 종료’가 12일 확정됐다.이에 서울 아파트 매물은 늘었지만 중과 면제 시한에 다가설수록 더 싼 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과 같은 ‘Aa2,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무디스는 이번 평가에서 한국의 높은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제도적 정책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추가 공모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재도전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오후 4시 마감한 추가 공모에서 총 2건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카카오의 불참 선언 이후 업계에서 예상해 온 스타트업 중심 경쟁 구도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분야 수출액이 1월 기준 역대 최고액을 찍었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세 자릿수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6년 1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ICT 분야 수출액은 290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