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연
손지연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손지연 기자입니다.
기획·연재
  • 보따리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슈퍼개미’ 행세하며 3400억 매수… 3년간 주가 띄워 62억 챙겼다

    ‘슈퍼개미’ 행세하며 3400억 매수… 3년간 주가 띄워 62억 챙겼다

    ‘성공한 슈퍼개미’ 이미지를 내세워 수백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은 뒤 3년 넘게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종해 6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업투자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코인업자와 사채업자에게서 120억원을 빌리고 차액결제거래(CFD) 등 레버리지까지 동원해 약 340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인 것으
  • 국정원·세관·경찰 ‘3각 공조’…60억 마약밀수 일당 30명 덜미

    국정원·세관·경찰 ‘3각 공조’…60억 마약밀수 일당 30명 덜미

    국가정보원이 동남아발 마약 밀수 첩보를 넘기고 세관이 입국자의 짐을 검사하면 경찰이 국내 유통망을 추적하는 ‘3각 공조’로 마약 사범 30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향후 수사체계 변화에 맞춰 기관 간 공식 공조 체계를 넓히는 등 경찰 중심의 마약 수사 공조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
  • 서울변호사회, 전국 경찰서 변호인 조력 안내 시정조치

    서울변호사회, 전국 경찰서 변호인 조력 안내 시정조치

    경북 상주경찰서가 조직폭력·마약 등 특정 사건에서 피의자 신문 과정의 변호인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는 본지 보도 이후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직접 상주경찰서를 찾아 시정 조치를 확인했다. 국가수사본부도 전국 경찰서를 전수조사해 동일한 안내문이 추가로 게시돼 있는지 점검했다.서울변회에 따
  • 태국 리조트에 콜센터 차려 6억 ‘노쇼 사기’…조폭까지 가담

    태국 리조트에 콜센터 차려 6억 ‘노쇼 사기’…조폭까지 가담

    태국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 콜센터를 차린 뒤 국내 영세 업체를 상대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6억원가량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사설 도박 사이트 이용자의 개인정보로 범행에 쓸 대포통장까지 직접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로 조직원 10명
  • ‘스토킹 워치’ 신고 공백… 경찰보다 그놈의 범행이 더 빨랐다

    ‘스토킹 워치’ 신고 공백… 경찰보다 그놈의 범행이 더 빨랐다

    피해자가 직접 버튼 눌러야 신고“신고했다는 건, 바로 앞 있다는 것”경찰이 빨리 출동해도 물리적 한계가해자 발찌-워치 연동 방안 추진# 지난 7월 경기 성남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60대 여성은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받아 착용하고 있던 상태였다. 전 연인 김상수(52)에게는 접근·연락금지 조치도
  • 김승원 청문회 날 ‘신약 청탁 의혹’ 브로커 양씨도 재판

    김승원 청문회 날 ‘신약 청탁 의혹’ 브로커 양씨도 재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15일,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재판도 진행됐다. 김 후보자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한 브로커 양모씨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이날 뇌물공여 약속 등 혐
  • 피해자 스마트워치 4년 새 2배…버튼 누른 뒤에도 ‘신고 공백’ 여전

    피해자 스마트워치 4년 새 2배…버튼 누른 뒤에도 ‘신고 공백’ 여전

    #지난 7월 경기 성남에서 60대 여성이 전 연인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해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다. 전 연인인 가해자 김상수(52)에게는 접근·연락금지 조치도 내려졌다. 그러나 자신을 고소한 데 앙심을 품은 김씨는 피해자의 직장 인근에서 기다리다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김씨를 발견한 피해자는 스
  • “생명을 나눠준 당신, 잘 지내나요”

    “생명을 나눠준 당신, 잘 지내나요”

    기증인·유가족·이식인 등 100여명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감사 전해“새 삶의 기적… 사랑 다시 나눌 것”“천사야, 고마워! 사랑해!”9일 서울 중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이온유(6)군이 자신에게 심장을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된 어린 기증인에게 밝은 인사를 보냈다. 선천성
  • 상주경찰서 “조폭은 변호사 못 불러요”

    상주경찰서 “조폭은 변호사 못 불러요”

    경북의 한 경찰서가 조직폭력·마약 등 특정 사건에서 피의자 신문 과정에 변호인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해 위헌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북 상주경찰서는 ‘피의자 신문과정 변호인 참여제도’ 안내문에 변호인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로 ‘국가보안법 위반·조직폭력·마약·테러 사건’을 명시했다. 또 ‘공
  • “조폭·마약 사건은 변호인 참여 제한?”…경찰, 피의자 조사 ‘위헌’ 논란

    “조폭·마약 사건은 변호인 참여 제한?”…경찰, 피의자 조사 ‘위헌’ 논란

    경북의 한 경찰서가 조직폭력·마약 사건 등을 피의자 신문 과정에서 변호인 참여를 제한할 수 있는 사건으로 안내해 변호인 조력권 침해라는 위헌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북 상주경찰서의 ‘피의자 신문과정 변호인 참여제도’ 안내문에는 변호인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조직폭력·
더보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