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선거구 4곳에서 광역의원 3~4명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
미국 워싱턴DC 일정을 소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 국무부 요청으로 귀국을 미룬 가운데 17일 먼저 귀국한 방미단 일부는 “국내에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방미 성과는 스스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김대식·김장겸·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해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비공개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 관련 제한조치 해제 요구를 한 것과 관련해 “사감과 이욕만 난무하는 정치가 되는 게 안타까워서 한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대구·경북(TK) 신공항 국가 지원도 요청했다.홍 전 시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논의했으나 또다시 채택이 불발됐다. 재경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논의에 나선다.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야권의 반발 속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맞붙게 됐다. 한국시리즈 방식을 택한 충북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변호사가 승리하며 현역 김영환 지사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구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유영하·추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박 7일의 미국 워싱턴DC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미뤘다.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초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이 생겨 다시 일정을 늘리게 됐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국정조사)를 두고 “일방적인 고문과 인격적 모독으로 점철된 원님재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현지시간) “방미 기간 동안 미국 정부 및 의회 인사들을 만나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미 보수 진영 싱크탱크와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한 장 대표는 이날 백악관을 방문할 계획이다.장 대표는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부작용에 대해 “원청 회사에서 1년 내내 어느 하청 노조와 교섭할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는 지적이 현실이 됐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이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