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누며 연애 감정을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캐나다의 한 남성은 최근 ‘사이아’라는 아바타에게 청혼했으며, 지난해 ‘에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미국의 한 젊은 여성은 챗봇 ‘레오’와 연애했다고 고백했다. 2024년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기 AI 동반자 앱인 리플리카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의 앵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유명 인물의 이름을 착각하는 등 중계 실수를 연발하자 해당 매체의 스포츠 기자들이 파업을 예고했다.라이 스포츠 부문 책임자인 파올로 페트레카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 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와 만나 선물 받은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다시우바 여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한인회 및 총영사관 관계자들을 만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얀색 저고리에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홍콩 매체 HK01 등은 웨스트카오룽 법원이 9일 오전 라이에 대해 외국 세력과의 공모 및 선동 혐의 등 총 3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이같이 형을 결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징역 20년은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3)가 또다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나르게스 모하마디의 변호사인 모스타파 닐리는 소셜미디어에 “모하마디가 지난 6일 이란 마샤드의 혁명재판소에서 범죄 모임 및 공모 혐의에 대해 징역 6년, 선전 활동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면서 “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총선 압승을 축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연립정부가 오늘 치러진 매우 중요한 투표에서 압승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면서 “그녀는 매우 존경받고 대중적인 지도자”고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정권 기
미국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다시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를 추진하면서 오는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취소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8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패트리엇 대공 미사일과 첨단 지대공 미사일 나삼스(NASA
워싱턴포스트(WP) 전체 기자 800명 중 300명 이상을 한꺼번에 해고하며 구조조정을 주도해온 발행인이 7일(현지시간) 사임했다.윌 루이스 WP 발행인 겸 최고경영자는 이날 회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2년에 걸친 변화의 시간을 거친 지금이 내가 물러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며 자신이 사임 소식을 전했다.
최고령이자 해외에 거주하는 마지막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 애국지사가 유명을 달리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별세했다. 104세.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 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핵심광물 장관급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에 밝혔다.사르 장관은 이날 X에 쓴 글에서 “우리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