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헌
최재헌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최재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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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그린란드 야욕, 주둔 확대로 봉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했던 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미군 주둔 확대 조율로 일단락된 가운데 영토 주권과 자결권을 지켜낸 덴마크와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낙관론을 펴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덴마크 왕국·그린란드와 협정을 체결해 안보와 기타 모든 사안에
  • EU 27개국 ‘13세 미만 SNS 전면 금지’

    EU 27개국 ‘13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13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일명 ‘EU 키즈법’ 제정을 추진한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연례 정책연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법안에 따르면 13세 미만 아동은 틱톡·인스타그램 같은 SNS
  • 소총 들고 뛰던 후티… AI로 사우디 잡고 ‘무기 자립’도 넘본다

    소총 들고 뛰던 후티… AI로 사우디 잡고 ‘무기 자립’도 넘본다

    클로드 악용해 소프트웨어에 활용2000㎞급 탄도미사일 개발도 시도잇단 도발 거치며 군사력 향상 입증지난 주말 美와 회동… 선박 안전 약속과거 돌격 소총을 들고 군용 트럭에 올라탄 모습으로 익숙한 ‘재래식 무장조직’ 예멘 후티 반군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무기 개발 역량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분석
  • 핀란드도 ‘프랑스 핵우산’… 커지는 EU 자강론

    佛 주도 이니셔티브… 10번째 합류2023년 나토 가입 이어 안보 강화발트 3국 에스토니아도 참여 검토핀란드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주도의 핵우산에 합류하기로 했다.AF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가 프랑스의 ‘유럽 핵억지력 확대 이니셔티브’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양국이 이날 공식 발표했다. 양국은 공동 성명에서 “핀
  • AI 속도조절론 아랑곳 않는 미중… 유럽은 ‘공급망 배제’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선두업체들이 제기한 ‘속도조절론’을 ‘사기극·음모론’으로 치부하며 거듭 반감을 드러냈다.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주장이 되레 미중 AI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AI가 세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과거 기후변화 사
  • 이란·걸프국 회담 돌연 연기… 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섬 모두 장악

    이란·걸프국 회담 돌연 연기… 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섬 모두 장악

    이란과 걸프 국가 간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권 조율을 위한 장관급 회담이 하루 전 돌연 연기됐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폐림섬에 이어 하니시 제도까지 장악하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긴장도 최고조에 달했다.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밤 엑스에 올린 글에서 “합의 도출을 위해 내일 살랄라
  • 홍해로 불길 번지는데 송유관까지 피격… ‘원유 동맥’ 꽉 막힌다

    홍해로 불길 번지는데 송유관까지 피격… ‘원유 동맥’ 꽉 막힌다

    반군 후티, 홍해 해협 통제권 장악사우디 핵심 송유관은 드론에 피습美 “이란이 배후” 지원 요청은 거절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상선 피격국제 유가 120弗까지 치솟을 수도이란이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예멘 반군 후티를 앞세워 페르시아만에 이어 홍해까지 공격 범위를 넓히며 동·서 양대 해협을 중동 원유 수송로를 뒤흔
  • 트럼프 “아일랜드 하나 돼야”… 英, 통일 투표 개시에 선 그어

    아일랜드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령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일’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 뒤 “‘통일 아일랜드’는 환상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가족의 힘으로… 흙탕물로 버텼다”

    “가족의 힘으로… 흙탕물로 버텼다”

    “구조대 올 거라 확신… 포기 안 해정부, 생존자 수색 작업 계속해야”“구조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계속해서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에게는 가족이 있다’고 되뇌었습니다.”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이었던 지난 4일(현지시간) 수력발전소 지하터널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네팔인 산제이 사(30)는 병원에서 퇴원 후
  • 곡괭이산 활동 급증… 이란 핵, 안보리 간다

    곡괭이산 활동 급증… 이란 핵, 안보리 간다

    이란의 지하 비밀 핵시설로 의심받는 ‘곡괭이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건설 활동이 포착됐다. 미국 국방부가 이곳을 정밀 타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신무기 테스트까지 준비하면서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은 계속됐다.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 분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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