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이 실종사건 발생 때 실종수사팀 직원 1명이 야간에 홀로 신고 접수부터 폐쇄회로(CC)TV 확인, 현장 수색, 보고까지 맡는 기존 근무체계를 폐지하고 야간 2인 근무체계로 전환한다.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을 계기로 실종수사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9
제주에서 발생한 경찰관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경찰청 본청을 상대로 동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허위종결 사건의 처리 과정뿐 아니라 경찰 내부의 실종사건 관리·보고 체계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쯤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제주지역 곳곳에 강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건입동 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바지선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부두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관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이후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모(37)씨 유족이 경찰에 책임 있는 수사와 관련자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에 대해서는 파면을 요구하고, A경장과 국가를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장씨의 친오빠와 유족 측 법률대
제주의 특색을 담은 로컬브랜드 14개사가 서울 성수동에 모여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6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메이드 온 제주, 메이드 오브 제주(Made on Jeju,
제주 청년 5명이 8대1의 경쟁률을 뚫고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국제기구 실무 경험을 쌓는다.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5명이 지난달 31일부터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4월 공개
최근 잇따른 실종사건으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제주도가 야간순찰을 확대하고 가로등 조도를 높이는 등 현장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열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위성곤 제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34)이 성인 실종자뿐 아니라 아동과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아동법상 보호 대상자의 실종 기록도 삭제하거나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종팀에서 모두 298건의
제주공항 일대에서 불법 드론 탐지가 매년 160건 안팎에 이르는 가운데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띄우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오는 17일부터 대폭 강화된다.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지역 불법 드론 탐지 건수는 2024년 167건, 2025년 166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84
제주를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인 제주올레가 미국령 괌으로 진출한다. 괌의 자연과 문화를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괌올레(Guam Olle)’가 조성된다. 제주올레가 해외에 자매의 길을 만드는 것은 일본 규슈와 몽골, 일본 미야기에 이어 네 번째다.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괌정부관광청과 ‘괌올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