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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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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무형문화유산인데 명맥 끊길라

    인류무형문화유산인데 명맥 끊길라

    세계가 인정한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지만 정작 이를 이어갈 해녀는 빠르게 줄고 있다.제주도는 19~20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열어 제
  • 심야 제주공항 이동공백… 자율주행서비스로 해법 찾는다

    심야 제주공항 이동공백… 자율주행서비스로 해법 찾는다

    늦은 밤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마땅한 이동수단을 찾지 못하는 ‘심야 교통 공백’을 자율주행 등 혁신기술로 메우는 방안이 제주에서 논의됐다.제주도가 제주에서 출발해 전국 단위 기업으로 성장한 쏘카와 손잡고 심야·산간지역의 이동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스타트업의 기술을 제주 현안에 접목하는 ‘창업가의 섬’ 조성
  • “제주는 준비됐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범도민 유치전 돌입

    “제주는 준비됐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범도민 유치전 돌입

    한국마사회·한국공항공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제주가 원하는 공공기관을 2차 지방이전 대상에 포함해 달라는 목소리가 제주에서 거세지고 있다.제주도민 200여명은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 모여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를 외치며 정부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제주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촉
  • 1만4143명→2371명… 세계유산 제주해녀의 ‘위태로운 숨비소리’

    1만4143명→2371명… 세계유산 제주해녀의 ‘위태로운 숨비소리’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지만, 정작 제주 바다를 지켜온 해녀의 수는 급격히 줄고 있다.1970년 1만 4143명에 달했던 제주해녀는 지난해 2371명으로 감소했다. 반세기 만에 6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제주해녀문화의 명맥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만난 위 지사 “제주~칭다오 항로, 새 협정 조속한 합의 필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만난 위 지사 “제주~칭다오 항로, 새 협정 조속한 합의 필요”

    제주~중국 칭다오 간 화물선 항로를 둘러싼 재정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중국 측과 새로운 협정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기존 연간 최대 75억원 규모의 손실보전금 지원을 절반 수준인 연간 50억원 이내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3년에서 2년으로 줄이는 방안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7
  • 바람결에 실린 제주·베트남 인연… 해양레저 넘어 관광·스포츠·문화로

    바람결에 실린 제주·베트남 인연… 해양레저 넘어 관광·스포츠·문화로

    제주와 베트남 카인호아성의 인연이 바람을 타고 해양레저에서 관광과 스포츠·문화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17일 도청 백록홀에서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해양레저와 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카인호아성은 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자리한 지역으로
  • 안전신문고 이용법 알리고 CCTV 점검하고… 민·관·경 ‘안전제주’ 팔걷었다

    안전신문고 이용법 알리고 CCTV 점검하고… 민·관·경 ‘안전제주’ 팔걷었다

    실종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가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줄이고 생활 주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경 총력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17일 오후 7시 제주시 애월항 일원에서 경찰과 자치경찰, 행정기관, 민간 안전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순찰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장 구속 기소… ‘합동심의’도 단톡방 자료 공유로 그쳤다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장 구속 기소… ‘합동심의’도 단톡방 자료 공유로 그쳤다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수사에서는 해당 경찰관의 개인적인 일탈뿐 아니라 상급자의 지휘·감독 부재와 형식적인 합동심의 등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시스템이 부실하게 작동한 사실도 드러났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대성)는 18일 제주서부경찰서 전 실종수사팀 소
  • 제주문화예술재단 새 이사장에 조선희 전 경영기획본부장

    제주문화예술재단 새 이사장에 조선희 전 경영기획본부장

    제13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조선희(64)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임명됐다.제주도는 18일 조 전 본부장을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 17일까지 2년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조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
  • ‘실종사건 허위종결’ 제주서부서 8명 전원 대기 발령… 해당 경찰은 18일 구속기소될 듯

    ‘실종사건 허위종결’ 제주서부서 8명 전원 대기 발령… 해당 경찰은 18일 구속기소될 듯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사태와 관련해 당시 지휘부와 실무자 등 일선 경찰관 8명이 무더기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실종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 경찰관의 일탈을 넘어 지휘·감독 체계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과 실종팀장,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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