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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에 이어온 결실”… 위성곤 제주지사, 댄고 美 하원의원 당선인에 축하 메시지

    “3대에 이어온 결실”… 위성곤 제주지사, 댄고 美 하원의원 당선인에 축하 메시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연방 하원의원에 제주 고씨 후손인 댄 고(41·한국 이름 고원영) 후보가 당선되면서 조부의 고향인 제주에서도 축하와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4일 댄고 하원의원 당선을 축전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이날 위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주에서 시작된 한
  • “태양광 없어도 히트펌프 설치 가능해요”… 모든 단독주택 대상 추가 모집

    “태양광 없어도 히트펌프 설치 가능해요”… 모든 단독주택 대상 추가 모집

    태양광 설비가 없는 제주 단독주택도 고효율 난방기기인 히트펌프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주택당 지원 대수도 최대 2대로 늘어나면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려는 도민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제주도는 정부의 난방전기화 사업 보조금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11월부터 ‘2026년 제주 생활 속
  • 강형욱·윤홍준 수의사 제주에 뜬다… 반려동물 문화축제 6일 개막

    강형욱·윤홍준 수의사 제주에 뜬다… 반려동물 문화축제 6일 개막

    반려동물과 함께 뛰고 놀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는 축제가 제주에서 열린다.강형욱 훈련사와 윤홍준 수의사 등 반려동물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고,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박람회도 마련된다.제주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 “음료에 체액 넣은 행위도 강제추행죄 해당”… 여교사 텀블러 체액 테러 고교생 혐의 추가

    “음료에 체액 넣은 행위도 강제추행죄 해당”… 여교사 텀블러 체액 테러 고교생 혐의 추가

    초등학교 여교사의 텀블러에 몰래 체액을 넣고 교실 의자에 소변까지 본 고교생에게 경찰이 강제추행 미수 등 성범죄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피해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음료에 체액을 넣은 행위가 강제추행에 해당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최근 판례가 수사에 반영됐다.서귀포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 제주도, 이번엔 한국환경보전원에 제주 이전 제안

    제주도, 이번엔 한국환경보전원에 제주 이전 제안

    제주도가 이번엔 국내 환경보전 정책과 환경교육을 주도하는 한국환경보전원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지난 3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을 만나 제주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기관 이전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 조사·연구와 기술 개발을
  • 제주 G20 유치 위해 이번엔… 민간차원 ‘해녀·왕벚나무’ 카드 꺼내나

    제주 G20 유치 위해 이번엔… 민간차원 ‘해녀·왕벚나무’ 카드 꺼내나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한일 정상회의와 남북 평화교류를 결합한 민간 차원의 외교 전략을 제안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제주와 일본 교토에서 한일 셔틀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제주 해녀를 매개로 한 국제 물질대회와 북한 원산의 제주 왕벚나무 평화의 숲 조성 등을 통해
  • 학생들 자발적 모금으로… 41년 만에 제주대에 ‘4·3기념비’ 세운다

    학생들 자발적 모금으로… 41년 만에 제주대에 ‘4·3기념비’ 세운다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 갔을 때 통국사에 제주 4·3 희생자를 위한 위령탑을 보고 정작 4·3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내온 제주대학교에는 추모 공간이 없어서 교내에 4·3 기념비를 세우자는 얘기가 나왔어요.”양유준 제주대 총학생회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제주4·3정신계승기념비-평화와 기억의 자리’를 올해 안
  • 지갑은 조금 열렸지만… 제주도 내년 국제크루즈 관광객 100만명 시대 연다

    지갑은 조금 열렸지만… 제주도 내년 국제크루즈 관광객 100만명 시대 연다

    제주를 찾는 국제크루즈가 내년 400항차를 넘어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 전망이다.크루즈 입항 횟수와 관광객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관광객 씀씀이는 줄어 외형 성장에 치우친 크루즈 관광정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4일 제주도의 ‘2027년 국제크루즈 입항계획’에 따르면 내년 제주에 입항할 예
  • 제주4·3 학살터에 세워진 중문성당, 레오 14세 교황 제주 방문 추진

    제주4·3 학살터에 세워진 중문성당, 레오 14세 교황 제주 방문 추진

    제주4·3 당시 민간인 71명이 희생된 학살터에 들어서는 중문성당에 레오 14세 교황을 초청하는 방안이 추진돼 주목된다.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교황의 제주 방문이 성사되면 제주4·3의 역사적 아픔과 화해·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제주도와 천주교 제주교구는
  • “미성년자·노인 실종기록도 지웠다”…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여죄 25건 추가 송치

    “미성년자·노인 실종기록도 지웠다”…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여죄 25건 추가 송치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노인 등이 포함된 실종자 25명의 신고·관리 기록까지 조작하거나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는 전직 경찰관 부모(34)씨를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제주공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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