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시의원 의정비 공청회

내년 서울시의원 의정비 공청회

전광삼 기자
입력 2008-11-12 00:00
수정 2008-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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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는 17일 오후 2시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09년도 서울특별시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소순창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의 주제발표는 김순은 동의대 교수와 임승빈 명지대 교수가 맡았고, 김의식 경기대 교수와 양영유 중앙일보 기자, 고경훈 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선 의정비심의위가 결정한 내년도 의정비 잠정액(6100만원)의 적정성을 놓고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11-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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