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김 여사에게 “죽어 가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을 지켜 달라”고 요청해 시작됐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김 여사에게 “죽어 가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을 지켜 달라”고 요청해 시작됐다.
연합뉴스
2024-05-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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