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20 연합뉴스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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