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승리의 해를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긍지와 신심은 드높다”면서 올해를 되돌아보고 “시련 속에서도 웃으며 달려왔다”라고 정리했다. 사진은 가을걷이 중인 북한의 농촌.
2021.12. 7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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