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뉴스 지켜보는 시민들
북한이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두 발을 발사한 25일 서울 수서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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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신형전술유도탄에 대해 “탄두의 중량을 2.5t으로 개량해 동해상 600㎞ 목표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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