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이 구호가 “전구마다에서 울려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구호엔 “뜨거운 정과 사랑”이 담겨있다면서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이 같은 사례로 신문이 소개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노동자들의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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