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따릉이’가 있다면 평양에는 ’려명’이 있다.
평양에서 공유 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올해 1월부터 평양의 광복거리에서 자전거 공동 이용체계에 의한 자전거 임대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광복거리의 다섯 개 소에 자전거 임대소(대여소)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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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평양에서 공유 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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