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관계자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 인권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 허락되지 않은 접속’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이면서 북한 내 휴대전화 사용 및 외부 세계 정보 제한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국제앰네스티 관계자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 인권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 허락되지 않은 접속’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이면서 북한 내 휴대전화 사용 및 외부 세계 정보 제한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