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에 리만건 임명된 듯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6일 감행한 4차 핵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들과 기술자, 군인 건설자 등을 당 중앙위원회 청사로 불러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11일 노동신문에 실렸다.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추측되는 리만건(동그라미 속 인물)이 김정은(앞줄 가운데)의 왼쪽 두 번째에 서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北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에 리만건 임명된 듯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6일 감행한 4차 핵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들과 기술자, 군인 건설자 등을 당 중앙위원회 청사로 불러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11일 노동신문에 실렸다.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추측되는 리만건(동그라미 속 인물)이 김정은(앞줄 가운데)의 왼쪽 두 번째에 서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6일 감행한 4차 핵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들과 기술자, 군인 건설자 등을 당 중앙위원회 청사로 불러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11일 노동신문에 실렸다. 노동당 군수공업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추측되는 리만건(동그라미 속 인물)이 김정은(앞줄 가운데)의 왼쪽 두 번째에 서 있다.
연합뉴스
2016-01-12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