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입력 2014-07-08 00:00
수정 2014-07-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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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리영길·현영철 등 군 지도부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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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20주기인 8일 0시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20주기인 8일 0시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박영식·렴철성 중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 지도부가 함께했다.

김 제1위원장은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입상에 잇달아 경의를 표시하고 ‘영생홀’에서 시신을 참배했으며 훈장보존실과 열차·승용차·배 보존실 등을 둘러봤다.

중앙통신은 참배자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 것을 맹세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집권 첫해인 2012년부터 3년 연속 김 주석의 기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김 제1위원장이 군 고위간부들을 대동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은 ‘선군정치’를 재확인하고 군부의 충성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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