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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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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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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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21일부터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사진은 20일 경기 동두천시 한 미군부대 정비창 모습. 2023.8.20 오장환 기자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한미연합연습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내 정비창에 전투장비들이 방수포로 덮혀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와 우주군을 포함한 주한 미군이 참여한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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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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