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장병들 전술 토의 육군이 강원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한·아랍에미리트(UAE) 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에서 양국 장병들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UAE군이 훈련 목적으로 입국해 우리 군과 손발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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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장병들 전술 토의
육군이 강원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한·아랍에미리트(UAE) 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에서 양국 장병들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UAE군이 훈련 목적으로 입국해 우리 군과 손발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육군 제공
육군이 강원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한·아랍에미리트(UAE) 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에서 양국 장병들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UAE군이 훈련 목적으로 입국해 우리 군과 손발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육군 제공
2023-08-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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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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