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왼쪽)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가 30일 자카르타 므르데카 궁에서 안광일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두 대사를 함께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연합뉴스
김창범(왼쪽)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가 30일 자카르타 므르데카 궁에서 안광일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두 대사를 함께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연합뉴스
2018-05-0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