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범계 인사청문회’ 언쟁 벌이는 여야 법사위원들

[서울포토] ‘박범계 인사청문회’ 언쟁 벌이는 여야 법사위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1-25 13:27
수정 2021-01-25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 위원장,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치고 청문회 질의 내용, 진행과 관련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1. 1. 25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 위원장,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치고 청문회 질의 내용, 진행과 관련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1. 1. 25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친 뒤 후보자에 대한 질의와 관련해 언쟁을 벌이고 있다.2021. 1.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친 뒤 후보자에 대한 질의와 관련해 언쟁을 벌이고 있다.2021. 1.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 위원장,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 질의를 마치고 청문회 질의 내용, 진행과 관련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1. 1. 25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