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조작’ 이준서 구속…박지원 “법정 다툼 예상”

‘제보 조작’ 이준서 구속…박지원 “법정 다툼 예상”

이슬기 기자
입력 2017-07-12 09:06
수정 2017-07-12 09: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12일 구속된 가운데 박지원 전 대표가 “사법부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러한 사태에 대해 (의혹발표) 당시 당대표로서, 또한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머리숙여 거듭 용서를 바란다”고 사과하며 이렇게 밝혔다.

다만 그는 “처음부터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와 사법부 판단을 기다리자고 했던 저로서는 법정에서 다툼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저와 국민의당은 향후 검찰 수사와 사법부의 재판 진행에 성실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