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정국현안 입장 밝혀

문희상,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정국현안 입장 밝혀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07: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무상보육·무상급식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정책 등을 둘러싸고 불거진 무상복지 논란을 비롯, 공무원연금 개혁, ‘사자방(4대강 사업·자원외교·방위산업)’ 국정조사, 개헌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내년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대 룰 등을 매개로 점화된 계파 갈등과 이에 대한 해소책, 혁신안 등에 대한 패널리스트들의 질의에 대해서도 답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