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50여개 안건처리…국토위 철도파업 공방

국회 본회의 50여개 안건처리…국토위 철도파업 공방

입력 2013-12-26 00:00
수정 2013-1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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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나누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박기풍 차관
얘기나누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박기풍 차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박기풍 제1차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개성공업지구지원 법률안과 해외파병부대 주둔 연장 동의안 등 50여개 안건을 처리한다.

또 국토교통위와 환경노동위도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역대 최장 기간 진행되고 있는 철도 노조 파업의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수서발 KTX자회사 설립이 공기업 개혁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철도 민영화의 전단계라며 반발하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전 송인준 전 헌법재판관, 음선필 홍익대 교수를 참석시킨 가운데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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