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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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과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통화는 콜비 차관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이뤄졌다.
국방부는 “미측의 대(對)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며 “이를 통해 미측과 중동상황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에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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