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리전통시장서 떡 맛보는 한동훈

[포토] 구리전통시장서 떡 맛보는 한동훈

입력 2024-02-02 16:41
수정 2024-02-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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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구리에는 서울시 편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지역에 계시는 시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해 당파성이라든가, 누가 먼저 주장했는지 따지지 않고 그 뜻에 맞춰 실효적이고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해드리겠단 약속을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의 행정구역을 보수(renovation)하는 취지는 경기도의 각 지역마다의 요구가 다 다르(기 때문)”이라며 “그 취지에서 구리도 그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앞서 한 위원장은 경기도 일부 지역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고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경기 남·북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1일) 서울과 경기도의 생활권을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재편하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총선 공약 발표에 대해 ‘사기집단’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선 “자기 얘기를 한 것 같다”고 비꼬았다.

아울러 민주당이 선거제 당론 결정권을 이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한 것에 대해선 “당 대표 하기 참 좋을 것 같다”고 받아쳤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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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본 소회를 밝히며 “저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장사가 잘 안 됐을 것 같아 미안해서 제가 (상점에)많이 들렀다”며 “저희가 공약으로서 (온누리)상품권 액수를 두 배로 늘리는 등 여러가지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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