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애국지사
보훈부와 스타키코리아 관계자들은 5일 경기 수원시 수원보훈원에 입소한 오 지사를 찾아 16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한다. 이 보청기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사용자가 넘어지면 사전에 지정된 연락처로 알람이 전송된다.
보훈처에 따르면 스타키코리아는 2018년 애국지사 18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보훈대상자 예우 및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왔다. 보훈부는 “100세의 고령으로 보훈원에 입소한 오 지사가 고국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9-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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