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구 전 서울시 행정 1부시장은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중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후보는 “중랑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는 구민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함께, “오세훈 시장과 다시 파트너십을 이뤄 중랑발전에 헌신해달라는 권유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을 다시 뛰는 공정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오 시장의 시정이 중랑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민선 4기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 경영기획실장과 행정1부시장으로서 함께 일한 바 있다. 나 후보는 면목 경전철 임기내 착공과 신내 IC주변 첨단산업단지 조성, 상봉터미널 복합개발 조기 착공, 용마랜드 공영개발,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5대 공약을 발표 했다.
나 후보는 “중랑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는 구민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함께, “오세훈 시장과 다시 파트너십을 이뤄 중랑발전에 헌신해달라는 권유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을 다시 뛰는 공정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오 시장의 시정이 중랑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민선 4기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 경영기획실장과 행정1부시장으로서 함께 일한 바 있다. 나 후보는 면목 경전철 임기내 착공과 신내 IC주변 첨단산업단지 조성, 상봉터미널 복합개발 조기 착공, 용마랜드 공영개발,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5대 공약을 발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