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대통령와 국무위원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2021. 10.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 대통령은 12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대장동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직접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5일에는 “청와대는 (사안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청와대 차원의 첫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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