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직 전격 사퇴…“모든 것 던져 정권 재창출”

이낙연, 의원직 전격 사퇴…“모든 것 던져 정권 재창출”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9-08 15:41
수정 2021-09-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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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제가 모든 것을 던져서 정권 재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1.9.8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제가 모든 것을 던져서 정권 재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1.9.8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하며 배수진을 쳤다.

이 전 대표는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진 빚을 갚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우리는 5·18 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며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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