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의장 “한국, 한 번도 락다운 안 해…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

[속보] 박의장 “한국, 한 번도 락다운 안 해…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9-07 23:14
수정 2021-09-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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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회의장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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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박병석 의장
인사말하는 박병석 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의회도서관에서 열린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과 회담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1.9.7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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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검사 안내
비가와도 검사 안내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597명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2021.9.7 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면서 “한국이 포용적 다자협력에서 모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빈에서 열린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 개막식 토론에서 “다자주의 원칙 아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대와 협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한 번도 락다운(Lockdown)을 하지 않고 개방성과 투명성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세계 각국은 국경을 걸어 잠갔다”고 지적했다.

박 의장은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국제법 규정에 따라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서로 존중하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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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서 7∼8일 열리는 세계국회의장회의에는 국제의원연맹(IPU) 회원국 179개국 중 110개국이 참여했다. 국회의장 참석자는 86명이다. 북한은 IPU 초청을 받았으나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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